“충성 빛나리”… 자국민 죽음 내몬 일본의 끔찍 ‘신화’

1944년 10월 일본 해군과 미국 해군 사이에 벌어졌던 레이테 만 해전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전으로 기록된다. ‘필리핀을 빼앗기면 일본은 말라죽고 만다’는 절박함에 일본 해군이 사활을 걸고 총력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항공모함 4척, 전함 9척, 중순양함 14척, 경순양함 6척, 구축함 35척에 달하는 일본의 대함… 기사 더보기

김정은 “주적은 전쟁 자체… 남조선·미국 아니다”

[기사 보강 : 12일 오전 8시 20분]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지 남조선이나 미국 특정한 그 어느 국가나 세력이 아니다”고 밝혔다.북한 관영 은 12일, 김 위원장이 전날(11일) 노동당 창건 76주년을 즈음해 3대혁명전시관에서 열린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기념연설… 기사 더보기

‘먹는’ 코로나 치료제 나오나… 미 제약사, 긴급사용 신청

미국 제약사 머크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해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AP,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머크는 코로나19 환자의 중증화를 막는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의 미국 내 긴급 사용 승인을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만약 FDA가 긴급 사용을 … 기사 더보기

이토 히로부미도 가르친 이 사람… 일본 정치의 숨은 거인

조슈번의 번조는 모리 테루모토(毛利輝元1553~1625)인데, 세습으로 지방영주가 되었다. 임진왜란시 제7군으로 편성된 모리부대는 조선으로 들어온 왜군 부대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큰 3만을 이끌고 부산을 거쳐 성주, 개성을 침략하였다. 당시 조선침략을 위한 군역을 부과하는 기준은 영지와 미곡산출량에 의거했는데, 조슈… 기사 더보기

코로나 백신도 만드는 영국, 일반의료도 선진국일까?

2020년 1월 18일,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올 때만 해도 코로나는 중국 땅 남의 이야기 같았다. 머지않아 한국에 하루에 500~800명씩 환자가 나오던 코로나 돌풍이 불 때쯤, 지인들은 “영국에 더 있을 걸 그랬다”는 말을 전해왔지만, 영국 의료를 아는 이상 “아니야. 영국에 환자가 10명밖에 안 생기더라도 나는 한국에 있는 게… 기사 더보기

‘로망’을 찾는다구요? 그것도 일본영어입니다

‘로망’이란 말은 우리 주변에서 자주 쓰인다. 예컨대, 자동차에 대한 ‘로망’이라든가 집이나 직업에 대한 ‘로망’ 등 ‘로망’은 대개 ‘웅대한 꿈’이나 ‘아름다운 꿈, 혹은 목표’를 뜻하는 말로 이해된다. ‘어떤 사람에게 대한 연모’란 의미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어쨌든 상당히 멋을 풍기는 용어로서 사용되고 있다. ‘로망’? … 기사 더보기

한국도 외국에 백신 공여… 베트남·태국에 150만회분

한국 정부가 베트남 및 태국에 코로나19 백신을 공여한다. 한국이 외국에 코로나19 백신을 공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여되는 백신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각각 베트남은 110만회분, 태국은 47만회분이다. 이 백신은 1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13일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외교부는 이같이 발표하며, …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