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연임에 도전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가 5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프랑스 내무부가 11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발표한 대선 1차 투표 개표 현황(97% 개표 완료)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이 27.3%, 르펜 후보가 23.9%를 득표하며 나란히 1, 2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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