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사상자 급증, 정부 ‘조준사살’ 초강경 대응

중앙아시아 국가 카자흐스탄에서 연료비 급등으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7일(현지시간) 최대 도시 알마티를 중심으로 엿새째 계속됐다. 군경의 무력 진압으로 시위대 사상자는 50명을 넘어섰고, 진압 군경 가운데서도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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