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127개 면적… 민영휘 일가, 충북 옥천군 토지 집어 삼켰다

친일반민족행위자 민영휘(閔泳徽, 1852~1935) 일가가 1910년대 충북 옥천군에 최소 축구장 127개 면적의 토지를 보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충북인뉴스>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1912년부터 1918년까지 작성한 토지조사부를 조사한 결과, 민영휘 일가는 옥천군 지역에 92만 630㎡(27만 8979평)의 토지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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