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환자 ‘삶의 질’ 강조하는 의사… “좋은 죽음보다 좋은 삶”

“나는 관객들이 이 영화를 통해 세련된 완화치료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환자와 가족이 존경, 기쁨, 유머, 친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 프라하의 완화의학 전문의 온드레이 코페츠키의 바람이다. 체코 사회에서는 최근 중증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는 ‘완화의료(Palliative Med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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