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몰수 전 긴급 처분한 친일파… 차명으로 토지 소유

1937년 7월 27일 <동아일보>는 ‘끌어 오르는 헌금열(獻金熱), 민대식씨 기탁(寄託)’이란 기사를 통해 민영휘 후손들이 일제국주의에 국방헌금한 사실을 보도한다.<동아일보>는 “북중사변이 폭발되자 일반의 국방심은 날로 더해가는 일방 국방헌금과 군인위문금이 속속 답지하는데 26일 경성부에 들어온 국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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