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까지

한국 여성 독립운동가 정정화 여사는 임시정부 안방 살림꾼으로 일대기 <장강일기>(長江日記)를 남겼다. 거기에는 정정화 여사가 국내 독립자금 운반책으로 상해 임시정부를 오가는 얘기가 나온다. “시아버님(동농 김가진)을 모시고자 상해 임시정부로 간 나는 임시정부 법무총장 예관 신규식의 지시에 따라 공적 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