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인권과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고(故) 데즈먼드 투투 명예 대주교의 장례식이 엄수됐다.투투 대주교의 장례식은 1일(현지시각)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세인트조지 대성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반 동안 열렸다. 지난 2020년 12월 26일 90세를 일기로 선종한 투투 대주교는 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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