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칠레는 ‘신자유주의의 무덤’이 될까

2011~2013년까지 칠레에서는 교육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 학생 운동이 일어났다. 2019년에는 지하철요금 30페소(50원)인상이 계기가 돼 부정부패, 민영화, 사회적 불평등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나 유권자 78%가 피노체트 시대 헌법을 폐기하고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그리고 2021년 12월, 전 학생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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