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선’과 ‘강제’만 지운 일본 안내판을 봤다

사도(佐渡) 광산. 일본 니가타현(新潟県) 사도시(佐渡市)에 있는 금광이다. 1601년 금맥이 발견된 이래 에도시대 내내 막부의 중요한 재정원으로 자리한, 그야말로 ‘금싸라기’ 산이었다. 그런데 최근 이곳이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일본이 군함도(端島)에 이어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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